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하라 나츠미(격주전대 카레인저) (문단 편집) == [[격주전대 카레인저|본편]]에서의 모습 == 자동차 회사 '페가수스'의 메카닉을 담당하고 있다. 받는 월급은 20만 2천엔. 스패너를 이용해 어떤 기계도 고치거나 분해하는 솜씨를 가지고 있으며 안전핀만으로 엑셀 체인저를 수리하기도 했다.[* 작중에는 스패너만으로 자전거를 분해하기도 했으며, 카레인저로 변신했을 때도 스패너 하나로 적 머신을 완전히 해체해버리는 '''격주 메카닉 해체'''를 보여주기도 했다.] 쿄스케와 나오키에게 일이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실질적으로 회사의 업무는 거의 그녀가 해내고 있는 상태이며, 주위의 신뢰도 두텁다.[* 분명 자동차 제작회사임이에도 제작이 아닌 수리 및 정비 일 밖에 들어오지 않는다.] 여장부형으로 나오키를 매우 귀여워하고 있으며[* 나오키가 보족크에 의해 폭주족이 되었을 때 '''"귀여운 남동생을 구하는 건 누나의 사명!"''' 이라고 말했다.], 아이 같은 요우코에게도 도와줄때가 있다. 멤버 중 가장 상식인이지만, 나오키를 억지로 동생으로 만들려고 하는등 때때로 보이는 폭주의 정도는 다른 멤버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나오키를 남동생으로 삼아 프로레슬링이나 칼싸움같은 놀이를 같이 하고 싶다고 한다.(...)] 여성스러움도 요우코 이상으로 존넷이 레드레이서에게 보낸 연애 편지를 읽고 그것이 적의 책략이 아니라 진심임을 느끼고, 쿄스케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충고도 한다. 요우코와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 멤버들이 2명을 무서운 여자들이라고 인정할 만큼 역대 전대 내 여장부형 히로인 중에서도 그 성격이 제일 강하다고 봐도 된다. 심지어 나오키가 여자들과 대화하기 힘들어하는게 부각되는 에피소드에선 요우코랑 함께 자기들과 처음 만났을때도 그랬었다고 하자 쿄스케는 그건 니들이 무서우니까 그런거 아니겠냐고 했다.(...) 그 이전에도 요우코랑 나츠미가 다툰 에피소드에선 마지막에 야경 구경할때 뒤에서 미노루가 쟤네한테 애인이 생길지 의문이라고 하자 나오키는 그 둘에 대해 무서운 여자들이라며 미노루한테 동조했을정도였다. 또한 특히 미노루가 리더가 되겠다고 하는 에피소드에서 나오키와 요우코는 나츠미를 리더로 추대했을 정도. 어린시절 텔러비전를 고쳤을 때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는 남자아이들과 싸우기도 했던 걸로 보아 태어났을 때부터 여장부형이었던듯하며, 또한 어렸을 때부터 기계를 다루는 일에 능했던 듯하다. 메카닉을 담당하다보니 힘도 센데 [[타이어]]를 직접 들고 갈아 끼울정도이다. 타이어 자체가 중소형 타이어일 경우, 타이어를 묶은 밧줄을 몸통에 맨채로 달리기를 하는 용도로도 쓰이는데다, [[몬스터 트럭]]에 쓰이는 큰 타이어일 경우 [[레슬러]]들이 타이어를 손으로 굴리는 훈련을 하기도 할 정도로 무게가 상당한 물체인걸 감안하면 나츠미의 완력은 어지간한 남성들 정도는 자력으로 제압할 정도로 강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